한성자동차는 1985년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수입차 시대를 열었다. 지난 34년간 한국 수입차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철학의 기업정신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이다. 수입 자동차 딜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인 전국 21개 신차 전시장, 26개 서비스센터, 9개 중고차전시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5곳이 동시에 KS 서비스 인증을 획득하였다.

한성자동차는 외국계 회사 최초로 국가 품질 혁신 부문의 대통령상인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글로벌 메르세데스-벤츠 테크마스터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한국의 기술적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는 업계 최고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항상 고객의 편의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여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전문 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

특히 한성자동차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을 2012년 출범하여 미술,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과 재정적 지원을 통해 현재 40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메세나 문체부 장관상,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문화체육관광부장관 허가 제55호)으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9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기업과 예술 단체의 징검다리가 되어 기업은 예술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배양할 수 있고, 예술은 기업의 지원을 통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발전을 도모합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문화 운동'과 더불어 ‘한국메세나대회'와 ‘학술세미나'개최, ‘찾아가는 메세나' Arts for Children’등 문화공헌사업, ‘기업과 예술의 만남',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조사' 사업, 온·오프라인 홍보 및 학술·발간 사업, 회원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예술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업 전반에 예술 후원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인구의 저변 확대를 괴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 240여개의 회원사가 그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